차준환, 새로 튼 둥지는?

이승훈·박인비와 한솥밥, 브라보앤뉴 둥지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03/08 [16:19] | 트위터 아이콘 2,029,746

차준환, 새로 튼 둥지는?

이승훈·박인비와 한솥밥, 브라보앤뉴 둥지

시사주간 | 입력 : 2018/03/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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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진규기자] 한국 남자 피겨 싱글 선수로는 유일하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차준환(17·휘문고)이 스포츠 마케팅회사 브라보앤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브라보앤뉴는 차준환과 2023년 1월31일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광고, 협찬, 라이선싱, 방송출연, 인터넷콘텐츠 등 모든 사업 영역에서 브라보앤뉴가 독점 권한을 가진다. 차준환이 참가하는 대회 홍보와 미디어 관련업무,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 업무도 함께 맡는다.

차준환은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싱글에서 총점 248.59점으로 전체 15위에 올랐다. 당장보다는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차준환은 "올림픽을 준비하며 여러모로 도움을 받았던 브라보앤뉴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 무엇보다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돼 좋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브라보앤뉴 장상진 마케팅 부문대표는 “차준환 선수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올림픽 남자피겨 부문 출전 선수중 가장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성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은 다음 올림픽의 주인공은 바로 차준환 선수가 될 것이라는 반증"이라고 반겼다.

브라보앤뉴는 콘텐츠미디어그룹 NEW(회장 김우택)의 스포츠사업 부문으로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인비·유소연·허미정, KLPGA 이승현·백규정·오지현, KPGA 김태우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금메달과 팀추월 은메달을 획득한 이승훈을 비롯해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은메달의 정재원, 스피드스케이팅 500m 은메달의 차민규, 쇼트트랙 500m의 은메달 황대헌, 쇼트트랙 여자계주 금메달 김예진 등 동계 스타들과도 함께하고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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