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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문소리도 릴레이 캠페인
기사입력 2018/03/09 [15:41] 트위터 노출 2,041,049페이스북 확산 14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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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기자]
 배우 문소리와 안성기(참여 순) 제주 4·3의 아픔을 보듬었다.

문소리와 안성기는 최근 제주 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제주 4·3 70주년'을 알리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진행하는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4·3 범국민위 공식 페이스북 등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문소리는 "제주 4·3은 현재진행형이자 우리 모두의 역사"라며 "제주 4·3의 완전한 해결을 염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안성기는 "제주 4·3의 진실을 우리 모두 알고 희생된 분들의 혼을 위로하고 치유해야 할 것"이라며 "다시는 이 땅에서 그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이 캠페인은 '제주의 비극'으로만 인식된 제주 4·3을 대한민국 역사로 확산하기 위한 SNS 릴레이 운동이다.

앞서 '태백산맥'의 소설가 조정래·'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유홍준 명지대 석좌 교수·미술가 임옥상 등 다수의 유명 문화예술인, 박원순 서울시장·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등 광역단체장들도 참여했다.

4·3 범국민위 측은 오는 4월3일 70주년 추념식이 열리는 4월 첫째주 4·3평화인권주간까지 정치 지도자(광역단체장, 정당 대표)와 사회 각계 저명인사 등 전 국민의 참여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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