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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팝의 본고장' 미국서 호평
뉴욕타임즈 매거진 '음악의 미래 25곡' 선정
기사입력 2018/03/12 [12:02] 트위터 노출 2,027,132페이스북 확산 1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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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주간=황영화기자] 가수 아이유가 '팝의 본고장'으로 통하는 미국에서 주목 받았다.

12일 아이유 소속사 페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타임즈 매거진'은 아이유와 히트곡 '팔레트(Palette)'에 대해 호평했다.

지난 8일(현지시각) '음악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25곡'(Songs That Tell Us Where Music Is Going)이라는 제하의 특집 기획물을 게재하면서 '세계 음악계의 촉망 받는 아티스트'에 아이유를 포함시켰다.

'뉴욕타임즈 매거진'은 세계적인 일간지 '뉴욕타임즈'의 일요판에 포함되는 잡지다. 대중문화, 문학, 인문 등을 심도 있게 다룬 글을 줄곧 소개해오고 있다.

총 25명의 가수와 그들의 노래가 언급된 이번 특집 기획물은 작가, 언론인, 영화 디렉터, 저술가, 칼럼리스트 등 미국의 유명 저자들이 25개의 글을 각각 맡아 쓰는 협업 저술 방식으로 작성됐다.
 
케이티 페리, 브루노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을 비롯 라나 델 레이, 빅샷 등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이번 기획물에서 아이유는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정규 4집 타이틀곡 '팔레트'가 9번째로 소개됐다.

페이브는 "아이유는 이번 기획물에 소개된 가수와 작품 중 유일한 K팝 아티스트이자, 아시아 아티스트"라고 자랑했다.

뉴욕타임즈 매거진은 아이유를 "K팝 장르의 진부함을 깨는 싱어송라이터"이자 "K팝에서 보기 드문 차트 정상의 싱어송라이터"로 묘사했다. 또한 "그녀의 성찰과 이에 대한 숙련은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칭찬한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1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에 출연한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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