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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중앙당 사퇴권고 일축
"물러서지 않겠다"
기사입력 2018/03/12 [15:08] 트위터 노출 2,029,402페이스북 확산 4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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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예비후보가 "(중앙당의 자진사퇴 권고에)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1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당의 예비후보 자진사퇴 권고 및 각종 의혹에 대해 "오늘부터 중단했던 선거운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중앙당 차원의 예비후보 자진사퇴 권고에 대해 "그런 이야기를 간접적으로 들은 적은 있지만, 아직 당 최고위원회로부터 정식 사퇴권고를 받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사퇴권고를 받을 경우에 대해서는 "발생하지 않은 일은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각종 의혹에 대해 그는 "김영미 공주시의원 공천은 시당의 살림을 도맡아하고 있었고 당시 공천할 인물이 없어서 간곡하게 요청해서 이뤄진 것"이라며 "불륜설에 대해서도 지난해 9월 이혼한 후 김 의원에 대해 좋은 마음 가지고 있다. 모든 여성과의 만남을 불륜으로 규정할 수 없다. 이번 사건은 정치공작이고 미투사건의 본질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덕성에 타격을 입은 것에 대해 "도민께서 판단하실 것이다. 앞으로는 이같은 기회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남성으로서 11년동안 가슴에 묻고 살아온 이야기가 있다. 밖에 알려진 이야기가 다가 아니다"며 "근거없이 말로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충분히 해명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도지사가 된다면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연애하는 도지사 멋있지 않느냐"며 "도민들께서도 연애하는 도지사, 국회의원 받아들이는 사회분위기가 됐다"고 말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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