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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칼라우에아 화산 30m 불기둥 장관

6.9규모 강진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05/05 [15:34] | 트위터 노출 2,012,675 | 페이스북 확산 196,835

하와이, 칼라우에아 화산 30m 불기둥 장관

6.9규모 강진

시사주간 | 입력 : 2018/05/0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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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AP/이성철기자]
하와이 하와이섬(일명 빅아일랜드)의 힐로 남쪽 40km 지점에서  4일 오후 12시 32분경(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하와이섬에서는 지난 3일 칼라우에아 화산 폭발 이후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AP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미지질조사소(USGS)은 하와이섬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새로 발생했으며, 칼라우에아 화산도 30m 높이의 용암 불기둥을 내뿜고 있다고 발표했다.

 USGS는 “칼라우에아 화산의 동쪽 균열 지점에서 용암이 왕성하게 분출되고 있다. 이 부위에서 추가적인 폭발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하와이 민방위기구(The Civil Defense Agency)는 하와이 섬 도로 곳곳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기를 덮은 화산재 속에 위험한 아황산가스가 포함돼 있다면서 잔류 주민들에게 대피를 권고하고 있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세계에서 가장 활동이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한 곳이다. 마그마로 만들어진 이곳 절경을 보기 위해 해마다 250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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