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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한달간 '장미축제' 장관속으로~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05/14 [14:06] | 트위터 노출 2,012,680 | 페이스북 확산 93,217

에버랜드, 한달간 '장미축제' 장관속으로~

시사주간 | 입력 : 2018/05/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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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기자] 대한민국 꽃 축전의 원조이자 효시 격인 '에버랜드 장미 축제'가 더 아름답고 화려해져 돌아온다. 18일부터 6월17일까지 31일 동안 '제33회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열린다.

올해 축제의 콘셉트는 '여왕의 귀환!'이다. 약 2만㎡(6000평) 규모 장미원을 리뉴얼, 새로운 장관을 보여준다. 

장미원 끝 장미성 오른쪽으로 5m 높이의 3층 전망대가 새롭게 마련돼 장미원 전경은 물론,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도록 했다.
 
장미원을 가로지르는 70m 길이 중앙화단은 물이 흐르는 수로와 다양한 계절 꽃들로 꾸몄다.

장미원의 4개 테마 가든도 새롭게 탈바꿈한다. '빅토리아 가든'은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장미 신품종 12가지와 골든 셀러브레이션(영국), 퀸 엘리자베스(미국), 아이스 버그(독일) 등 7개국 대표 장미 70여 종을 국가별로 전시한다. '비너스 가든'에서는 피스, 피에르 드 롱사르, 잉그리드 버그만 등 세계장미협회가 선정해 명예의전당에 오른 장미 13품종과 각국 장미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우수 장미 품종 35종을 소개한다.

'미로 가든'은 길을 따라 과일, 차, 몰약 등 장미의 다양한 향기를 맡을 수 있는 향기 특화존으로 꾸며진다.'큐피드 가든'은 사랑의 정령 '큐피드'를 연상시키는 빨간 계열의 로맨틱한 장미 품종을 다채롭게 전시한다.

장미원에는 또 황금마차, 장미 벤치, 오솔길 등 장미를 활용한 다양한 토피어리와 포토존이 설치된다. '마몽드 가든' '츄파스윗 팩토리'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만든 대형 포토존과 브랜드 체험존도 들어선다.

장미축제를 맞아 28일부터 6월15일까지 평일에는 에버랜드 개장 시간보다 일찍 입장해 식물 전문가와 함께 장미원을 돌며 식물을 탐방하고, 미니 가드닝 체험·장미차 시음 등을 해보는 '가든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에버랜드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별도다.

축제 기간 매주 토·일요일에는 새롭게 변신한 장미원 곳곳의 숨은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이 하루 5회씩 무료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 에버랜드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인증샷 이벤트가 마련된다. 장미원 입구 '우리집 여왕' 포토 스팟에서 촬영한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호텔 뷔페 식사권, 백화점 상품권 등을 나눠준다. '니콘과 함께하는 장미축제 인증샷'은 축제 기간 장미와 함께 사진을 찍어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7명에게 니콘 D5600 카메라, 에버랜드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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