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티파니영'으로 솔로 Go~go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06/29 [13:40] | 트위터 아이콘 2,001,420

소녀시대 티파니, '티파니영'으로 솔로 Go~go

시사주간 | 입력 : 2018/06/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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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29)가 솔로 활동 명을 티파니 영(29)으로 바꿨다.

음원유통사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티파니는 29일 솔로 싱글 '오버 마이 스킨'을 발매한다. 한 여성으로서의 자각을 표현하는 곡이다. 90년대 R&B 사운드를 가미한 클래식 팝이다.

한국계 최초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달성한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와 그래미상에 빛나는 프로덕션 팀 '스테레오타입스'의 조나단 입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티파니 영은 이번 싱글에 관해 "브리트니 스피어스, 팀발랜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퍼렐 그리고 K팝에 대한 사랑을 제 목소리로 담아낸 곡이다. 이게 바로 제 모습"이라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음반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음원은 지난해 10월 기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미국으로 떠난 후 처음 내는 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티파니 영은 미국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와 손잡고 새 활동을 시작한다.

유니버설뮤직은 "이번 싱글은 티파니가 소녀시대 활동 이후 공개하는 첫 솔로 활동의 신호탄"이라면서 "직접 작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 콘셉트와 스타일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였다"고 소개했다.

 

티파니는 "실패, 두려움, 거절을 생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됐다는 것이 기쁘다. 내 인생의 한 부분인 가족, 팬 여러분이 항상 믿어주고 옆에 있어 줘서 고맙다"면서 "믿어준 덕분에 계속 도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이후 멤버들과 '지' '소원을 말해봐' 등의 히트곡을 내며 한류스타가 됐다. SM은 떠났지만, 소녀시대를 탈퇴하지는 않았다. 미국 미디어와 인터뷰에서 멤버들과 계속 활동할 여지가 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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