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한일 저작권 포럼’ 개최

김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8/12/04 [14:58] | 트위터 아이콘 0

‘제10회 한일 저작권 포럼’ 개최

김경수 기자 | 입력 : 2018/12/04 [14:58]

오는 5일 서울 잠실 롯데타워 31층 컨벤션센터에서 제 10회 한일 저작권포럼이 개최된다.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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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경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일본 문화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10회 한일 저작권 포럼이 개최된다.

 

5일 롯데타워 스카이 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한일 저작권 포럼은 한일 저작권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국 저작권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양국의 교류·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는 취지의 행사로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신 일본 저작권 동향 및 현안 소개라는 주제로 발제·토론이 진행되며, 지난 10년간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자축하기 위한 한일 저작권 포럼 개최 10주년 기념영상도 상영된다..

 

1부에서는 와세다 대학 우에노 타츠히로 교수가 일본의 최신 저작권법 개정에 대해 소개하고, 2부에서는 일본 문화청 노다 아키히코 전문관이 일본의 불법복제물을 둘러싼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한다. 3부에서는 일본 문화청 호리우치 타케시 사무관이 일본의 공연사용료 징수 경과 및 현안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6일에는 양국 정부 간 회의도 열린다. 회의에서는 양국 정책 정보를 교환하고 해외 보호 협력 및 한일 교류 강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SW

 

kks@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김경수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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