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평일 저녁 공연 시각 앞당겨

김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1/06 [11:10] | 트위터 아이콘 454,461

예술의전당, 평일 저녁 공연 시각 앞당겨

김경수 기자 | 입력 : 2019/01/06 [11:10]

예술의전당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맞춰 평일 공연 시작 시각을 앞당긴다. 사진 /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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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경수 기자]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맞춰 예술의전당이 평일 공연 시작 시각을 오후 8시에서 오후 730분으로 앞당긴다.

 

6일 예술의전당에 따르면 올해 콘서트홀 대관규약에 일정 변경 신청을 통해 평일 공연 시작을 오후 730분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원칙은 오후 8시 시작이지만, 30분 먼저 시작 가능하다는 조항을 둔 것이다.

 

예술의전당은 지난 2004년부터 '공연 시작은 오후 8'란 내용의 대관규약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직장인 퇴근 시간이 앞당겨진 것을 반영한 조치로 해석된다.

 

2020년부터는 공연 시작 시각 원칙을 오후 730분으로 변경한다. 부득이하게 오후 8시 공연이 필요한 경우 공연 성격·기획사 판단으로 일정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작년 관객 및 기획사들 의견을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예술의전당은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SW

 

kks@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김경수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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