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에 오신환 당선

황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11:09] | 트위터 아이콘 447,810
본문듣기

[현장스케치]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에 오신환 당선

황채원 기자 | 입력 : 2019/05/15 [11:09]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은 15일 국회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신임 원내대표 선출 경선을 통해 투표 24표 중 과반 득표로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사진 / 이원집 기자


[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15일 국회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바른미래당은 신임 원내대표 선출 경선을 가졌다. 이번 경선에는 오신환 의원과 김성식 의원이 각각 출마해 총 투표 24표 중 과반을 득표에 바른미래당의 새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앞서 김관영 원내대표는 당내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찬반 여론으로 오 신임 원내대표의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강제 사·보임 논란을 갖자 조기 퇴진을 했다.

  

이 때문에 이번 당선 결과로 인해 바른정당 출신의 오 신임대표가 새 원내사령탑으로 올라 4.3 창원 성산 보궐선거 참패로 책임론 압박을 받은 바 있는 손학규 대표와 강한 체제 마찰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진행과정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오 신임 원내대표의 당선으로 안철수·유승민계 의원들의 당권 주도도 예상된다. 하지만 다가오는 총선 중책이라는 과제도 맡게 돼 오신환 체제의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SW

 

hcw@economicpost.co.kr

시사주간 황채원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현장스케치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