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증금 최대 6000만원·이주비 40만원···'장기안심주택' 지원 확대 보증금 최대 6000만원·이주비 40만원···'장기안심주택' 지원 확대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에게 전월세보증금을 최대 6000만원까지, 최장 10년 간 무이자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규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일반 공급 보증금 지원액도 늘고, 입주수요가 많은 1~2인 가구의 소득기준도 완화된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봤다. [시사주간=이보배 기자]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간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신규 입주 희망자를 신청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신청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된다. 기획 | 이보배 기자 | 2023-03-15 07: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