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NS 광고 통한 해외 유명 브랜드 사칭 쇼핑몰 피해 주의보 SNS 광고 통한 해외 유명 브랜드 사칭 쇼핑몰 피해 주의보 [시사주간=박지윤 기자] 최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해외 유명 브랜드 가방을 90% 할인해서 판매한다는 광고를 보고 해외사이트에서 상품을 구입한 후 사업자와 연락이 되지 않거나 가품 배송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소비자불만 상담이 급증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을 통해 최근 5월 한달 간 SNS를 통한 클로에(CHLOE), 펜디(FENDI), 미우미우(MIUMIU) 등 해외 유명 브랜드 가방 구입 관련 상담은 총 25건으로, 관련 판매 사이트의 인터넷 주소(URL)는 서로 경제 | 박지윤 기자 | 2017-06-01 15: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