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靑松 건강칼럼] 李俊九 태권도 마스터와 대상포진 [靑松 건강칼럼] 李俊九 태권도 마스터와 대상포진 [시사주간=박명윤 논설위원] “나의 사명은 태권도철학(Taekwondo Philosophy)으로 세계에 ‘동방의 등불’을 밝히는 것이다.” 세계 태권도계의 대부 이준구(李俊九) 대사범의 말이다. 이준구(미국명 준 리, Jhoon Rhee) 국제지도자연합 총재가 지난 4월 30일(미국 현지시각) 오전 7시 30분 버지니아주 매클린 자택에서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영결식(永訣式)은 맥클린 바이블교회에서 5월 8일 열렸으며, 장지는 인근 폴스처치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다. 한국에서는 고인의 추모식이 5월 6일 오전 11시 전북 무주 태 박명윤 박사 건강칼럼 | 박명윤 논설위원 | 2018-05-12 20:32 [靑松 건강칼럼] 마카오 ‘미식의 해’ [靑松 건강칼럼] 마카오 ‘미식의 해’ [시사주간=박명윤 논설위원] 미식가(美食家)란 음식에 대해 특별한 기호(嗜好)를 가진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마카오 정부 관광청(Macao Government Tourism Office)은 2018년을 ‘마카오 미식의 해’(Experience Macao Gourmet Style)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벌리고 있다. 올해 ‘미식의 나라’ ‘먹방의 나라’ 마카오를 방문하여 다양한 음식의 진미를 경험할 수 있다. 마카오(Macao)의 정식 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 특별행정구’이다. 1888년에 포르투갈(Portug 박명윤 박사 건강칼럼 | 박명윤 논설위원 | 2018-05-05 13:53 [靑松 건강칼럼] 밥이 답이다 [靑松 건강칼럼] 밥이 답이다 [시사주간=박명윤 논설위원] 는 우리 가족이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에서 주일 예배를 마치고 점심을 가끔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 식당가에서 먹는데, 는 비빔밥, 덮밥 등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 이름이다. ‘밥’은 인체에 꼭 필요한 각종 영양소를 공급하므로 생명을 유지하는데 ‘답’이 된다. 한국어(韓國語)에서 ‘밥’은 관용적인 의미로 주식(主食), 식사(食事) 등을 나타내기도 하며, 양식(糧食)의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보통 ‘밥’이라고 하면 쌀로 지 박명윤 박사 건강칼럼 | 박명윤 논설위원 | 2018-04-29 19:5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