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에서 치매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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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에서 치매는 시작된다
  • 김기현 기자
  • 승인 2016.04.1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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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이나 흡연 절대적으로 삼가야
사진 / 시사주간 DB

[시사주간=김기현 기자] 최근 치매환자가 급증하면서 주요 원인병인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치매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45만9000명으로 2011년 29만5000명보다 55%가 늘었다.

특히 알츠하이머는 치매에 이르는 가장 흔한 퇴행성 질환이다. 지난해 치매환자중 72%가 알츠하이머에서 발병했다.

알츠하이머병은 독일의 정신과 의사 알로이스 알츠하이머가 1907년 최초로 보고함으로서 이름도 그렇게 정했다.

알츠하이머는 초기 기억력에 문제를 일으키다 언어기능, 판단력에 이상을 초래한다. 최근 tvn에서 방영되고 있는 금토드라마 '기억'의 주인공 이성민의 병명도 알츠하이머다.

알츠하이머는 대표적 노인성 질환이지만 최근에는 40~50대에도 발병한다. 80세이상 10명중 2명이 알츠하이머로 진료를 받았고 50세미만 치료환자도 0.5%로 집계되는 등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따라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려면 건강한 생활이 최우선이다. 과음이나 흡연을 하지 말고 일이나 취미생활을 즐겁게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고혈압·당뇨·심장병 등을 조기 치료하고 적절한 운동과 건강한 식이생활도 필수적이다. SW

kk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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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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