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송지효·이제훈·차예련등 '2017 MAMA'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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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송지효·이제훈·차예련등 '2017 MAMA'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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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11.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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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기자] 
CJ E&M은 오는 25일부터 12월1일까지 베트남·일본·홍콩에서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J E&M에 따르면 배우 이영애(46)를 비롯해 배우 송지효(36)·이제훈(33)·이범수(47)·김유정(18)이 '2017 MAMA in Hong Kong' 시상자로 참석을 확정했다.

배우 권율(35)·김민석(27)·김새론(17)·김재욱(34)·남주혁(23)·박주미(45)·안재현(30)·이청아(33)·조보아(26)·지수(24)·차예련(32) 등도 시상자로 홍콩행을 확정했다.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한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CJ E&M 측은 "이번 '2017 MAMA'는 '공존'을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지역의 교류, 음악의 공감이 어우러져 온 세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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