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여정(汝靜) 최정윤 遺作 詩] '사랑이란 이름의 추억들
상태바
[시인 여정(汝靜) 최정윤 遺作 詩] '사랑이란 이름의 추억들
  • 시사주간
  • 승인 2018.06.23 11:20
  • 댓글 0
  • 트위터 385,7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4]희야
▲ [시인 故 여정(汝靜) 최정윤]

사과 꽃 피던 날
너도 꽃으로 피어난 희야

어리광 한번 부리지도 못하고
그저 자라
곱게 피어난 꽃

따사로운 햇살
허접 했건만
볼 그래 탐스럽게 
사과처럼 익어간 너

싱그러운 새콤함
달콤한 첫사랑

넌 새콤한 맛처럼
세상을 알고

첫사랑처럼
입가에 머물 지어다
내 사랑 희야. SW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