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우리함께

나비처럼 나풀나풀 날아
꽃 위에서 놀고 싶다
새처럼 날아
나뭇가지위에서
노래하고 싶다
흐르는 시냇물처럼
너와 손잡고 종알종알
이야기를 하고 싶다
시원한 바람 되어
너에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씻어주고 싶다
오늘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랑하는 날 행복한 날. SW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비처럼 나풀나풀 날아
꽃 위에서 놀고 싶다
새처럼 날아
나뭇가지위에서
노래하고 싶다
흐르는 시냇물처럼
너와 손잡고 종알종알
이야기를 하고 싶다
시원한 바람 되어
너에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씻어주고 싶다
오늘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랑하는 날 행복한 날. 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