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여정(汝靜) 최정윤 遺作 詩] '사랑이란 이름의 추억들'
상태바
[시인 여정(汝靜) 최정윤 遺作 詩] '사랑이란 이름의 추억들'
  • 시사주간
  • 승인 2018.08.12 12:27
  • 댓글 0
  • 트위터 385,7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0]그리운 가슴
▲ [시인 故 여정(汝靜) 최정윤]


손을 잡아도
마음을 담아주세요

사랑한다는 말도
입술로만 하지 마시고
마음을 담아 말해주세요

안아 주실 땐
팔로만 안지 마시고

마음을 담아 안아주시면
얼음 장이된 가슴도
녹아질 것 같으니까요

얼음장이 되어버린
가슴이 녹아내려

물 보터지 듯
사랑이 넘치도록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 주세요. SW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