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너무도 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 마저도 감사하며 성실히 생활하는 중국의 한 젊은이가 유튜브에서 시선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이를 영상제작으로 옮겼습니다.
저는 양팔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 발가락이 있어 행복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가진것의 넘침에 행복해 하지 않습니다.
그 행복을 모릅니다.
저는 제 발가락으로 캐어내는 이 감자가 그렇게 행복합니다.
그래서 내일도 모레도 감자를 캘 것입니다.
저는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행복합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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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처 / 유튜브
편집 / 영상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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