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어먹는 큐브형 제품…진피까지 관리
[시사주간=성재경 기자] 글로벌 모범상생기업 아모레퍼시픽은 피부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큐브 미(CUBE ME)'를 이달 중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큐브 미는 물 없이 씹어 먹는 5가지 큐브형 제품이다. 피부의 가장 바깥쪽 층인 표피 뿐 아니라 표피 아래의 두꺼운 세포층으로 피부의 70%에 해당하는 진피까지 관리해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워터뱅크 큐브(Waterbank Cube)’는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기능성 히알루론산 120㎎과 콜라겐, 엘라스틴, 세라마이드가 배합돼 있어 보습 화장품을 사용하며 추가로 관리가 필요할 때 섭취하면 좋다고 덧붙였다. ‘콜라겐 큐브(Collagen Cube)’는 피부 진피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 1000㎎과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다.
이 밖에 야외 활동이 많아 항산화 관리가 필요하고 활력이 필요할 때 섭취하면 좋은 ‘샤인 큐브', 상피세포의 성장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 피부 점막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는 ‘클린 큐브’,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항산화 관리에 도움이 되는 ‘유스 큐브’도 있다.
큐브 미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 G마켓, GS Shop, 위메프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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