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국정평가, 긍정 47.9% 소폭 반등
상태바
文 국정평가, 긍정 47.9% 소폭 반등
  • 현지용 기자
  • 승인 2019.03.21 09:31
  • 댓글 0
  • 트위터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조사한 2019년 3월 3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주중집계를 분석한 결과 긍정이 47.9%, 부정이 4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리얼미터

[시사주간=현지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도 중 긍정수치가 47.9%로 다시금 반등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 하에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2만544명을 대상으로 총 1500명거이 응답한 2019년 3월 3주차 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주중집계를 분석한 결과 긍정이 47.9%, 부정이 46.5%를 기록했다. 전주와 비교해 문 대통령의 김학의·장자연 재수사, 버닝썬 게이트 철저 지시 등 효과로 반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긍정 응답에 △서울 52.1%, △경기·인천 49.5%, △대전·충청·세종 49.0%, △강원 29.7%, △부산·경남·울산 38.5%, 대구·경북 38.2%, △광주·전라 63.8%, △제주 45.4%로 광주·전라, 서울에서 과반수 이상을 기록했다.

부정 응답에는 △서울 44.0%, △경기·인천 44.8%, △대전·충청·세종 44.3%, △강원 61.4%, △부산·경남·울산 55.2%, 대구·경북 55.7%, △광주·전라 32.8%, △제주 39.2%로 강원, 대구·경북, 부산·경남·울산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수도권에서는 긍정 50.5%, 부정 44.5%, 모름/무응답이 5.0%로 나왔다.

연령대별 응답으로는 긍정 의견에 △19~29세 46.6%, △30대 61.6%, △40대 59.3%, △50대 43.2%, △60대 35.1%로 30대와 40대 연령대에서 과반수 이상의 수치를 기록다.

부정 의견으로는 △19~29세 46.7%, △30대 33.0%, △40대 35.2%, △50대 52.7%, △60대 58.8%로 60대 이상, 50대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번 주중집계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 포인트, 응답률 7.3%에 무선 전화면접 10%, 무선 70%, 유선 20%로 자동 응답을 혼용했다. SW

 

hjy@economicpost.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