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조정식 “5월 임시국회 소집해 추경안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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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조정식 “5월 임시국회 소집해 추경안 서둘러야”
  • 김도훈 기자
  • 승인 2019.05.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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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7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을 비판하며 “5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조속한 민생입법 처리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서둘러야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 이원집 기자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을 비판하며 “5월 임시국회를 소집해 조속한 민생입법 처리와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서둘러야한다”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7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오늘 4월 임시국회 회기가 종료되나 국회 현실을 돌아보니 참으로 개탄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자유한국당을 향해 “산적한 현안을 나 몰라라 하고 극우 지지층의 결집에 도취해 막말과 폭언으로 극한적인 정치 대립을 부추기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한국당이 있을 곳은 장외가 아닌 국회”라면서 “(한국당은) 국회 파행의 폭주를 멈추고 당장 국회로 복귀해야한다. 설령 장외투쟁을 한다 하더라도 국회에서 해야할 일은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자 공당의 의무”라 지적했다.

이어 “포항 지진 피해, 강원 산불 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다시 농사를 하고 함께 지낼 집을 지어야 하는 등 하루 한 시간이 급하다”면서 “한국당은 언제까지 국민 안전과 생계를 위한 추경 심사를 거부하는 것인가. 국회 정상화에 협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SW

 

kd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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