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작가들의 영상 세계 '두산아트랩 2019: Par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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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가들의 영상 세계 '두산아트랩 2019: Part II'
  • 황영화 기자
  • 승인 2019.09.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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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Blue Print, 2019, 싱글 채널 비디오, 15분 55초 사진 /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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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 기자] <두산아트랩 2019: Part II>가 28일까지 두산갤러리 서울에서 열린다.
 
'두산아트랩 2019'는 두산아트센터에서 2010년부터 진행해 온 두산아트랩(Doosan Art LAB)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시작해 격년으로 만 40세 이하의 잠재력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시를 Part I, Part II 로 나누어  Part I이 올 7월 3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렸고 8월 21일부터 9월 28일까지 Part II가 진행한다.
 
Part II는 영상을 매체로 한 작품들이 선보이며 강기석, 박선호, 신정균, 이은희가 참여했다.
 
강기석은 예술가로서의 고민과 무력감을 타인의 존재를 비추어 표현하거나 수행적으로 보이는 반복적인 자신의 행동을 통해 은유적으로 드러내고, 박선호는 사적인 이야기들과 그와 연관된 이미지들을 수집하면서 이미지 생산 과정을 역추적하거나 이미지의 의미가 재생산되는 과정을 되짚어간다. 
 
신정균은 본래의 기능을 하지 못해 방치되거나 잊혀진 것들을 현재로 소환하고 이를 일상과 병치시켜 새로운 균열을 만들어내며, 이은희는 영상 작업을 통해 이미지의 의미와 매체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그 한계와 확장 가능성을 실험한다. SW
 
hy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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