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北 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폐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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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北 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폐기 촉구
  • 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 승인 2019.10.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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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M 발사, “안보리 제재 결의 위반”
사진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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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유엔 안보리는 8(현지시간)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에 대해 명백하게 안보리 제재 결의를 위반한 것이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는 완전하고 엄격하게 이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상임이사국인 영국, 프랑스 그리고 비상임이사국 독일의 요청으로 소집된 이번회의에는 차기 이사국인

에스토니아, 비상임이사국인 벨기에와 폴란드 등이 공동성명에 참가했다.

니콜라 드 리비에르 프랑스 대사는 성명에서 북한은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폐기하는 구체적인 조처를 하고 미국과의 의미있는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사에 대한 공동의 깊은 우려 속에 안보리 소집을 요청했다. 이런 도발적인 행동을 규탄하는

우리의 입장을 재확인한다. 이는 안보리 제재 결의를 명명백백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안보리가 제재 결의를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이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는 완전하고 엄격하게 이행

돼야 한다고 부언했다. SW

p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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