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문화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피자 전문 레스토랑 ‘피자 힐’ 삼거리 지역은 4, 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이탈리아 출신 워커힐 수석 조리장 마우로와 함께하는 ‘나만의 피자 만들기’를 마련한다.

‘나만의 피자 만들기’ 커플 체험(1~2인)은 피자 도우 1개, 패밀리 체험(3~4인)은 피자 도우 2개로 진행되며 가격은 각 5만원, 8만원이다.

참여 고객들에게는 ‘피칸테 피자’ 재료인 토마토소스와 피자치즈, 살시차, 바질, 올리브오일 등이 주재료로 제공된다. 완성된 ‘나만의 피자’는 테이크아웃 포장이 가능하며, 참가 고객에게는 워커힐 테디베어를 증정한다.

피자힐에서는 3일부터 6월1일까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피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피자힐 신규 메뉴인 ‘소고기 안창살 피자’와 다섯 가지 버섯을 넣어 만든 ‘버섯 팬 피자’가 준비된다.

피자힐 삼거리에 새로 설치한 야외 화덕에서는 다양한 신 피자가 준비된다. 야외 화덕에서 굽는 신 피자 메뉴는 살시차와 바질을 넣은 하트 모양의 ‘피칸테 피자’, 프로슈토햄과 루콜라를 넣은 ‘프로슈토 피자’, 애호박과 라디치오, 가지 등을 넣은 ‘베지테리언 피자’, 시금치를 넣은 ‘스피니치 피자’, 대게살이 들어간 ‘크랩 피자’ 등 5가지다.  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