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외신팀]【유엔본부=AP】1일(현지시간)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이 회담에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회의 장소로 안내하고 있다. 이날 기조 연설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무장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단독 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밝혔다. SW Tag #외신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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