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7일 현재 총 23명에 달하고, 특히 23번째 확진자가 중국인으로 밝혀지면서 중국관광객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다. 이날 서울 중구의 한 음식점 출입구에 붙은 ‘중국인관광객 출입금지’ 표시가 이를 잘 대변하고 있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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