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꿈나라, 홍콩 디즈니 랜드 다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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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꿈나라, 홍콩 디즈니 랜드 다시 폐쇄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0.07.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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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급증으로
미국 플로리다 디즈니 월드리조트는 재개
사진=셔터스톡

[시사주간=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코로나19’ 감염 급증으로 홍콩 디즈니 랜드가 다시 폐쇄됐다.

디즈니랜드는 지난 1월 말부터 약 5개월 동안 중단됐다가 지난달 18일 재개장했으나 1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또 된서리를 맞게 됐다.

일본 교토통신은 13일 디즈니랜드의 운영자가 발표한 성명서를 인용, “홍콩 전역의 예방 노력과 관련하여 정부와 보건당국이 요구하는대로 홍콩 디즈니랜드는 7월 15일부터 일시적으로 폐쇄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운영자는 "리조트 호텔은 조정된 서비스 수준의 개방 상태로 유지될 것"이라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및 보건 및 정부당국의 지침을 반영한 강화된 건강 및 안전 조치와 소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홍콩 정부는 12일 52명의 새로운 코로나19 확진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디즈니랜드는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 4개월 동안의 폐쇄를 끝내고 플로리다 월트 디즈니 월드리조트 영업을 재개했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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