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통합당의 8·15 광화문 집회 참석, 매우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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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통합당의 8·15 광화문 집회 참석, 매우 부적절”
  • 김도훈 기자
  • 승인 2020.08.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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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이용우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이용우 기자

[시사주간=김도훈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래통합당을 향해 극우 개신교계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책임을 묻고 나섰다.

이 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통합당 소속 전·현직 의원, 지역위원장, 당원들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개최한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면서 “공당으로 매우 부족절한 행위다. 통합당 지도부는 상황을 방조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 비판했다.

이어 “이런 극단적인 행태는 감염 방치를 넘어 국가,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다. 겸역당국과 사정당국은 총력을 다해 감염 위험자를 찾아내고, 필요한 경우 주저없이 강제력을 동원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확산의 주요 진원지는 사랑제일교회다. 신천지 교단, 이태원발 확산보다 상황이 더 나쁘다”며 “코로나국난극복위를 다시 가동할 것”이라 덧붙였다. SW

kd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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