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자문위 J&J ‘코로나19’ 백신 승인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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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 J&J ‘코로나19’ 백신 승인 권고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1.02.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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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오늘 중, 늦어도 내일까지 공식 승인 예상
1회 만 접종 면역효과, 일반 냉장고에 보관
사진=AP/뉴시스
사진=AP/뉴시스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FDA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가 26일(현지시간)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승인(EUA)을 권고했다.

자문위는 1회용 존슨앤존슨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짓고 승인을 권고했다. 통상 자문위원회의 권고가 내려지만 바로 다음날 공식적으로 승인이 난다.

CNN은 이르면 26일 안으로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이로써 미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백신에 이어 3번째 백신을 출시하게 됐다.

FDA는 이미 지난달 공개백서에서 존슨앤존슨이 FDA에 제출한 백신이 총효과(66%)를 인증했다. 미국에서는 72%, 중남미에서는 66%, 남아공에서는 57%의 예방효과를 보였다. 여기에는 남아공 등의 변이 바이러스가 포함됐다. 중증 코로나19에 대한 예방효과는 미국에서 86%, 남아공에서 82%를 기록했다.

지난해 가을에 불거졌던 부작용 문제도 백신과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 백신의 효능은 연령대와 인종 또는 민족이 다른 참가자들간에 유사하게 나타났다.

존슨앤존슨 백신은 두 차례 접종해야 하는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과 달리 1회 만 접종해도 충분한 면역효과가 생기는 점이 장점이며 일반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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