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박병석 의장 예방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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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박병석 의장 예방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배정"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1.03.2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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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사진=뉴시스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사진=뉴시스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비례대표 승계로 26일 첫 국회에 등원한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배정됐다.

김의겸 의원은 이날 오전 등원 첫 일정으로 박병석 국회의장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의장께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로 배정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출마로 의원직을 사퇴한 김진애 전 의원으로부터 비례대표직을 승계받은 김 의원은 과거 청와대 대변인 재직 당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적이 있고 이로 인해 김 전 의원의 상임위였던 국토교통위원회로 배정받는 것을 두고 논란이 되어 왔다.

이날 예방에는 강민정 열린민주당 원내대표도 함께 했으며 박병석 의장은 김 의원에게 "균형감을 가지고 일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의원의 배정으로 문체위원이었던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위로 사보임됐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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