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HDC현대EP '친환경 화장품 용기소재 개발' 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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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HDC현대EP '친환경 화장품 용기소재 개발' 협약 맺어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1.05.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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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한국콜마
지난달 29일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한국콜마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국내 최초로 친환경 종이튜브 개발에 성공한  한국콜마와 플라스틱 소재 전문 제조 분야 선두 기업 HDC현대EP(이하 현대EP)가 친환경 화장품 용기소재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콜마는 3일 "지난달 29일 HDC현대EP와 '친환경 종이 플라스틱을 활용한 화장품 포장재 연구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성을 활용해 친환경 화장품 용기소재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대EP는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고, 한국콜마는 이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화장품 용기소재 개발 및 상업화에 적극 나선다.

양사는 MOU 체결에 앞서 이미 나무에서 유래한 셀룰로오스를 함유한 화장품 튜브 양산 및 용기 적용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셀룰로오스 함유 플라스틱은 높은 생분해성을 갖춰 친환경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양사는 튜브 외에도 화장품의 다양한 포장재에 셀룰로우스 플라스틱을 적용해 친환경 포장재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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