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듬칼럼] 여름철 반려견 관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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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칼럼] 여름철 반려견 관리 팁
  • 이용선 훈련사
  • 승인 2021.05.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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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이용선 보듬컴퍼니 훈련사] 한낮의 온도가 30도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반려견들은 사람보다 열사병에 걸리기 쉽고 열사병에 매우 취약합니다. 아래에는 더운 날씨에 반려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팁이 있으니 꼭 참고하길 바랍니다.

1. 날씨가 덥다고 너무 짧게 털을 미용하지 마십시오. 털이 긴 장모 견종들은 다른 견종에 비해 얇은 가죽들을 가지고 있고 긴 털이 이 가죽들을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하는데 날씨가 덥다는 이유로 너무 짧게 자른다면 오히려 가죽에 직사광선이 과하게 닿아서 더욱 뜨거워할 수 있습니다. 너무 짧게 미용하기보다 개를 정기적으로 빗질해주거나 씻겨주면 털 사이사이의 공기 순환이 증가하여 온도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한낮의 포장도로나 뜨거운 바닥면을 조심하길 바랍니다. 뜨거운 포장도로는 강아지의 발바닥에 화상을 입힐 수도 있고 바닥의 표면에서 상승하는 열이 개의 체내 온도도 빠르게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날씨가 더울 때 반려견과 야외활동을 할 때는 한낮의 시간대는 피하고 포장도로 위를 장시간 걷게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3. 실내 시설 이용을 늘리십시오. 반려견과 함께 다닐 수 있는 실내 공간이 최근에는 아주 많아졌습니다. 시원하게 냉방시설이 갖춰져 있는 실내 시설들을 반려견과 함께 이용한다면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냉동 간식으로 반려견의 열을 식혀주길 바랍니다.반려견의 간식들이나 요거트, 과일들을 얼려주면 반려견도 아주 좋아하고 열을 식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수박은 다른 과일들보다 열을 식히고 수분 공급을 하는데 탁월합니다. 시중에는 간식을 넣고 얼려서 반려견에게 급여할 수 있는 장난감들도 판매하니 함께 얼려서 급여하면 재미를 함께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5. 자동차 이용에 꼭 유의하십시오. 한낮의 자동차 온도는 실외보다 훨씬 온도가 높습니다. 한낮에 반려견을 자동차에 머물게 한다면 아주 위험하니. 에어컨을 꼭 켜고. 가능하다면 반려견을 차에 머물게 해서는 안 됩니다. SW

ys.lee@bode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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