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전북지역 70개 신협, 재단에 기부금 1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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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북지역 70개 신협, 재단에 기부금 1억 전달"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1.05.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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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 사진=신협
지난 24일 열린 기부금 전달식. 사진=신협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전북지역 70개 신협이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협은 25일 "전북지역 70개 신협이 지난 24일 ‘전북 신협 사회공헌재단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기부금 1억 50만 원을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북 70개 신협은 ‘신협의 사회적 역할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신협의 선명성 향상’을 위해 신협중앙회 ‘조합환원 사업’의 일환인 출자금 배당금 중 1억 50만 원을 재단에 기부했다. 

2020년도 신협중앙회 성과관리 결과 최우수 지역본부로 선정된 전북지역 신협은 2017년부터 5년 연속 기부해 2억 5천여만 원의 누적 기부금을 조성했다. 

유원영 전북지역신협협의회장은 “더불어 사는 신협 정신으로 전북지역 70개 신협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한 이번 기부는 중앙회 배당금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환원했다는 데에 신협의 나눔경영과 맥을 함께 한다”며 “앞으로도 전북 신협은 지역 사회 나눔과 상생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지역신협은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신협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단순 금전 기부를 넘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전북 두손모아봉사단과 소외된 스포츠 청소년 운동부에 운동용품을 지원하고 KCC 농구단과 함께 장애인 시설을 정비했으며, 수해지역의 피해를 복구하고 코로나19 방역 취약계층에 의료 마스크를 지원했다. 

한편, 신협은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약자들을 보듬고 있다. ‘신협 815해방대출’로 고금리 대출로 고통 받는 서민 3만 6천여 명(2019.08~2020.12)을 구제했고, ‘위기지역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2019년 군산·거제를 찾아 2천 5백여 명에게 249억 원을 무이자·무담보로 대출을 지원했으며, 2020년부터는 강원랜드의 잦은 휴업으로 위기에 빠진 고한·사북 지역 소상공인을 적극지원하고 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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