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 정원주 부회장 '고고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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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정원주 부회장 '고고 챌린지' 동참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1.06.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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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이 탈 플라스틱 캠페인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정원주 부회장은 지난 3일 개인 SNS를 통해 “권광석 우리은행장의 지목으로 ‘고고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지구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고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제품 사용은 늘리는 것을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중흥건설그룹과 헤럴드는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드는데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흥건설그룹과 헤럴드는 오는 10일 ‘H.eco forum’을 개최할 예정이다. 포럼의 주제는 ‘We Face the Climate Clock’; ‘기후위기시계를 마주하다’이다.

헤럴드 본사 사옥에는 베를린, 뉴욕에 이어 전세계 세 번째로 기후위기시계가 걸려 있다. 전 세계 평균 기온이 1.5도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표시하며, 제로(0)에 도달하면 지구 환경이 돌이킬 수 없는 수준에 이르는 것을 의미한다.

정원주 부회장은 “인류가 맞이한 최대의 위기는 기후변화”라며 “이번 포럼에서는 환경과 관련한 저명한 인사들의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는데 앞장설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이날 고고 챌린지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주자로 차봉근 한국JC 중앙회장, 박명애 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 여성회장을 지목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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