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듬칼럼] 집을 파괴하는 개로부터의 생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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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칼럼] 집을 파괴하는 개로부터의 생존 팁
  • 이용선 훈련사
  • 승인 2021.06.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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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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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이용선 보듬컴퍼니 훈련사] 보호자가 집을 비운 동안 개가 시야에 있는 모든 것을 건드리고 파괴하고 어지럽히나요? 이를 방지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몇 가지 전략으로 개로부터 집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개는(특히 어린 강아지) 어린아이와 마찬가지 무엇이든 입에 넣고 싶어 하고 씹고 싶어 합니다. 이때 많은 보호자님은 반려견에게 엄하게 대하거나 꾸짖곤 합니다. 사람의 관점에서 이것이 옳은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무작정 처벌부터 하는 것은 보호자와 함께하고 싶은 강아지의 욕구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아울러 처벌을 정확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개가 보호자에게 왜 혼이 나고 있는지 스스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훈련은 개에게 올바른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성공을 위해 개를 학습하게 하고, 준비하고 개에게 원하는 일을 반복 연습할 때 가장 잘 발생합니다. 이 경우에는 집안의 기물을 파손하는 것이 아닌 개가 장난감을 선택하거나 딱딱한 간식을 씹는 반복 연습이 필요합니다. 보호자 또한 개가하지 않았으면 하는 습관 (즉, 물건을 파괴하는 것)을 반복하지 않는 방식으로 개를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개에게는 정신적, 육체적 자극이 많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특히 어리거나 활동적인 개에게 필수요소입니다. 이런 개들에게는 집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개는 매일 자신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활동이나 할 일을 필요로 합니다. 개에게 신체 운동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호자와의 훈련이나 활동을 통해 개를 두뇌를 사용하게 하는 일 또한 큰 도움이 됩니다.

◇ 보호자가 집에 있을 때

오랫동안 씹을 수 있는 딱딱한 간식이나 장난감 속에 간식을 넣어 얼려서 주어도 좋습니다. 개들은 이것을 오랜 시간 동안 핥고 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집안의 기물보다 개를 유혹할 수 있어서 기물에 신경을 쓰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가 건드릴만한 물건들을 잘 치우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휴지통이나 빨랫감을 모아두는 통은 개가 닫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지속해서 집의 기물이 아닌 다른 것을 씹는 습관과 기물을 건드리지 않는 습관을 함께 쌓길 바랍니다.

◇ 보호자가 집에 없을 때

단단한 울타리를 마련하고 그곳에 최소한의 것들만 배치하여 울타리 안에 개를 분리해놓고 외출하는 것이 도움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분리를 위하여 개에게 유혹적인 씹을 거리를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하여 보호자가 집을 비울 때도 다른 기물을 파손하는 습관이 아닌 평소 씹던 장난감이나 간식을 씹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가 개에게 이런 습관을 배우도록 도와주지 않으며 개가 스스로 자신의 것만을 건드리기를 바라는 것은 불공평합니다. 

파괴적인 행동이 반려견의 습관이 되는 것이 아닌 다른 안전한 무언가를 씹는 습관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보호자의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해결책의 가장 큰 부분입니다. 개가 올바른 선택, 즉 의자 다리 대신 다른 보호자가 마련한 씹을 거리를 선택할 준비가 된 후에야 점차 개의 자유를 늘려주는 실험을 시작해야 합니다.

개가 기물을 파손하길 바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가 마련한 것을 씹고 가지고 노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중요합니다. SW

ys.lee@bode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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