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꽃밭에서 가을 노래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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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꽃밭에서 가을 노래 버스킹
  • 이민정 기자
  • 승인 2021.09.1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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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및 25일 오전 11시~오후 5시 2회 공연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팀과 버스커들 출연
산소카페 청송정원. 사진=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 사진=청송군

[시사주간=이민정 기자] 전국 최대 규모 백일홍 화원에서 버스킹 공연이 마련된다.

경북 청송군은 오는 18일과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1 청송정원 버스킹 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청송군이 새로운 볼거리와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청송 파천면 신기리 일원에 부지 13만6000㎡(약 4만1000평)에 조성한 백일홍 화원이다.

이는 축구장 19개 면적에 해당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18일에는 청송문화원의 색소폰, 합창단 등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팀들과 인기 팝페라가수 배은희 및 버스커들이 무대를 꾸민다.

25일에는 포크록 밴드 악퉁과 버스커들이 백일홍 화원에 어울리는 음악과 선율로 가을 정취를 들려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정원을 찾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청정자연 속에서 백일홍의 아름다움과 함께 가을을 노래하는 멋진 선율을 만끽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W

lm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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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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