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후원 관람객에 비공개 전각 한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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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 관람객에 비공개 전각 한시 개방
  • 이민정 기자
  • 승인 2021.11.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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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지에서 바라본 규장각. 사진=문화재청
부용지에서 바라본 규장각. 사진=문화재청

[시사주간=이민정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평상시 일반인들의 접근이 제한돼있는 규장각·주합루 권역을 둘러볼 수 있는 행사를 13~17일 운영한다.

규장각·주합루는 창덕궁 후원 내 왕립도서관이자 학문을 연마하는 연구소로 정조 때 문예부흥의 산실이었던 곳이다.

이번에 개방하는 권역은 규장각·주합루를 비롯한 서향각·희우정·천석정이 있는 곳으로, 이 행사를 위해 한시·제한적으로만 입장을 허용한다.

이중 '책의 향기가 있는 집'이라는 뜻인 서향각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일반인과 책의 향기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내부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후원에 입장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에서 선착순 회당(1일2회 운영) 20명씩 영화당 접수처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오전 관람은 11시10~30분, 오후 관람은 1시10~30분 각 20분간 접수받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관리소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SW

lm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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