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플레, 1990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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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 1990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1.11.2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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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 내년에 낮아질 것 예상
소득과 지출 모두 늘어나
사진=pixabay
사진=pixabay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경제분석국(Bureau of Economic Analysis)에 따르면 10월 마감된 인플레이션의 주요 지표는 12개월 동안 5%로 집계됐다. 이는 1990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변동성이 더 큰 식품 및 에너지 비용을 제외하면 해당 기간 동안 가격은 1991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4.1% 상승했다.

한편, 동일한 인플레이션 게이지가 3분기에 연간 5.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BEA가 보고했다. 이는 2분기 6.5% 증가와 비교된다. 원칙적으로는 좋은 소식이지만 가격은 여전히 ​​매우 높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7~9월의 미국 경제성장 속도는 2.1%로 경제학자들이 예측한 것보다 약간 낮다. 여름 동안 공급망 문제가 증가하고 코로나바이러스의 델타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가 경기 회복에 부담을 주었다.

10월 소득은 0.5% 증가한 반면 가처분 소득은 0.3% 증가했다. 소득이 감소한 9월부터 상승한 것이다. 한편, 10월 지출은 1.3% 증가했다. 저축률은 2019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인 7.3%로 떨어졌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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