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전원회의 이틀째...김정은, 농촌진흥목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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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전원회의 이틀째...김정은, 농촌진흥목표 제시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1.12.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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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당과 국가 사업 ‘역사적 보고’
새 사회주의 농촌건설 강령 전폭적 지지
북한 노동당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이틀째 회의에서 내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이 확정됐다. 사진=NEW DPRK
북한 노동당 제8기 제4차 전원회의 이틀째 회의에서 내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이 확정됐다. 사진=NEW DPRK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김정은 북한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농촌 진흥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고 노동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노동당 제8기 제4차 전원회의의 2일차 소식을 전하면서 김정은 총비서 동지께서 첫날 회의에서 역사적인 결론 ‘2022년도 당과 국가의 사업방향에 대하여를 하신 데 이어 2()회의에서 사회주의농촌 발전에서 중대한 변혁적 의의를 가지는 역사적인 보고를 하시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전날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들을 승인하고 토의 사업에 들어갔다면서 김 총비서가 별도의 보고나 결론을 내렸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날 내년 사업에 대해 역사적인 보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이틀째 회의에서는 사회주의농촌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당면과업에 대하여 중요하게 취급하였다면서 총비서 동지께서는 우리식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지향하고 있는 현실적 조건과 시대적 요구에 맞게 농촌진흥의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발전전략과 중심과업, 구체적인 실행 방도들을 제시하셨으며 혁명적인 중대 조치들을 취해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시기 우리나라 농촌문제 해결의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진로를 명시한 새로운 사회주의농촌 건설 강령은 전원회의 참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면서 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토의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국가 부흥의 새로운 투쟁 지침을 밝히는 전원회의 2일 회의가 참가자들의 높은 정치적 열의 속에 진행됐다전원회의는 상정된 의정토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어 첫날 회의에서 2021년도 주요 당 및 국가 정책들의 집행 정형(실태)을 총화(결산)하고 새 년도 사업계획 문제를 토의한 데 이어 28일 사회주의 농촌 문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당면 과업에 대해 중요하게 취급했다고 덧붙였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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