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새해 첫 공개활동...1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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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새해 첫 공개활동...1일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2.01.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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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왼쪽 3째줄에...리설주는 불참
최룡해·조용원·김덕훈·박정천 등 동행
공로자·노력 혁신자들 만나 기념사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간부들이 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간부들이 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 공개활동으로 노동당 간부들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일 “김정은 동지께서 주체111(2022)년 새해에 즈음하여 1월1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고 전했다.

이날 참배에는 최룡해·조용원·김덕훈·박정천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당중앙지도기관 간부들이 동행했다.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부부장은 셋째줄 왼쪽 끝에 모습이 보였다. 부인 리설주는 참가하지 않았다.

또 김 위원장과 당 중앙위원회, 국무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 명의의 꽃바구니가 김 위원장과 김 주석의 입상에 진정됐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입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1일 오전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공을 세운 공로자 및 노력 혁신자들과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 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5개년 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새해의 장엄한 투쟁에서도 핵심적, 선구자적 역할을 계속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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