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접종자 누적 3046만4700명…4차 접종 25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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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접종자 누적 3046만4700명…4차 접종 2509명
  • 이민정 기자
  • 승인 2022.02.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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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86.4%·1차 87.3%…12~19세 71.2% 2차접종
백신 잔여량 1190.4만회분…총 788만회분 공급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이민정 기자] 면역저하자 2509명이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마쳤다. 

3차 접종률은 23일중 60%를 넘을 전망이다. 확정 시 3차 접종 시작 134일 만이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4차 접종자는전날보다 927명 늘어 누적 2509명이 됐다. 모두 18세 이상 성인 중 3차 접종을 완료한 면역 저하자다. 

이는 정부가 추정한 대상자 약 130만명의 0.193%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중 3차 접종을 마친 약 50만명에 대한 4차 접종은 다음 달 첫째 주부터 진행된다. 

3차 접종자는 전날보다 11만2164명이 늘어 누적 3074만3393명이다. 

전체 인구(5131만7389명·2021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 대비 59.9%가 3차 접종을 끝낸 셈이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69.4%, 60세 이상 기준으로는 87.9%다.

이날 중 3차 접종률은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60% 달성 시 지난해 10월12일 3차 접종 시작 이후 134일 만이 된다. 50%를 넘었던 지난달 25일 이후로는 29일 만이다.

신규 3차 접종자 11만2164명이 맞은 백신 종류는 화이자 7만8996명, 모더나 3만1662명, 노바백스 1478명, 얀센(2차 모더나 교차접종) 28명이다. 

백신별 누적 3차 접종자는 화이자 2044만3211명, 모더나 1026만1537명, 얀센 2만6257명, 노바백스 7374명, 아스트라제네카 835명이다. 

그 외 국내 승인을 받지 않은 '기타 백신'으로 3차 접종한 인원은 4179명이다. 기타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 승인을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지 않은 백신으로, 중국에서 생산한 시노팜·시노백 등이 포함된다. 

3차 접종자를 성별로 보면 여성이 2574만1511명 중 1547만6815명이 접종을 마쳐 60.1%, 남성은 2557만5878명 중 1526만6578명이 완료해 59.7%를 각각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70대의 3차 접종률이 90.6%로 가장 높다. 뒤이어 60대 88.0%, 80세 이상 83.1%, 50대 76.9%, 40대 60.6%, 30대 51.9%, 20대 51.7%, 12~19세 12.6%이다.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3차 접종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여기서 12~19세 접종은 지난해 수능을 보기 위해 백신을 맞은 고3 학생 중 3개월이 지나 3차 접종을 받은 경우다. 

이날 0시 기준 3차 접종 예약자는 3155만8517명이다. 인구 대비 71.2%, 대상자 대비로는 77.3%의 예약률을 보인다. 

연령별 3차 접종 예약률은 60세 이상이 88.3%다. 70대 90.9%, 60대 88.6%, 80대 이상 83.5%이다. 

18~59세의 예약률은 635%다. 50대가 79.0%로 가장 높고 40대 63.9%, 30대 55.3%, 18~19세 52.9%, 20대 52.4% 순이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인원은 3811명 증가해 누적 4431만5903명이다. 전 국민의 86.4%를 차지한다. 12세 이상 기준 94.1%, 18세 이상 성인 기준 96.0%, 60세 이상 기준 95.6%다.  

신규 2차 접종자 3811명을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3194명, 모더나 339명, 노바백스 272명이다. 

백신별 누적 2차 접종자는 화이자 2686만1339명, 아스트라제네카 923만8126명, 모더나 662만8561명, 얀센 151만4798명, 노바백스 1730명, 기타백신 7만1349명이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끝나므로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성별로는 남성의 2차 접종률이 86.8%로 여성(85.9%)보다 다소 높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97.9%로 가장 높다. 뒤이어 50대 97.6%, 60대 97.3%, 70대 95.9%, 30대 및 40대 각 94.9%, 80세 이상 90.0% 순이다. 

소아·청소년 접종 현황을 보면 12~19세 373만2656명 중 265만7207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해 71.2%의 접종률을 보인다. 18~19세가 93.7%, 12~17세가 63.4%다. 1차 접종률은 74.1%(18~19세 94.8%·12~17세 66.9%)이다. 

1차 접종자는 6228명 늘어 누적 4481만9897명이 됐다. 전 인구 대비 87.3%, 12세 이상 기준 95.2%, 18세 이상 기준 97.0%, 60세 이상 기준 96.2%이다. 

신규 1차 접종자가 맞은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3183명, 노바백스 2948명, 모더나 91명, 얀센 6명이다. 신규 1차 접종자의 47.3%가 노바백스 백신을 선택한 셈이다. 

백신별 누적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531만9464명, 아스트라제네카 1107만1228명, 모더나 680만6780명, 얀센 151만4798명, 노바백스 3만4117명, 기타백신 7만351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 있는 백신 물량은 총 1190만4000회분이다. 화이자 640만7000회분, 모더나 290만5000회분, 얀센 149만8000회분, 노바백스 109만4000회분이다.

오는 24일 개별 계약된 노바백스 백신 29만5000회분이 안동공장에서 출고될 예정이다. 이로써 누적 788만회분의 백신이 국내 공급된다. SW

lm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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