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남·독신녀 주택연금 가입 비중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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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남·독신녀 주택연금 가입 비중 살펴보니
  • 성재경 기자
  • 승인 2022.04.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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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성재경 기자] 주택연금 가입자 가운데 독신여성 비율이 독신남성 비율 보다 약 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주택금융공사가 제고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독신여성 가입자 건수는 4090건수로 전체 비중 37.9%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같은 기간 독신남성 주택연금 가입자 건수는 805건으로 전체 비중 7.5%이었다.

독신여성이 독신남성보다 주택연금 가입자가 많은 이유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은퇴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지속하려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여성이 남성보다 노후대비에 꼼꼼하고 평균 수명도 높기 때문으로 평가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통계청 인구총조사 2020년 기준 자가소유한 55세 이상 1인가구 남성이 29.1% 여성이 70.9%로 가입대상이 여성의 비율이 높았다"며 "독신 여성은 더 장수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 가입비중이 높은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SW

sjk@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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