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당신의 싸움은 모두를 위한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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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당신의 싸움은 모두를 위한 싸움이다”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2.05.0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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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의장, 비밀리 우크라이나 방문
젤렌스키 “미국인들 강력한 지지 감사”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1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고 있다. 사진=NEW DPRK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1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고 있다. 사진=NEW DPRK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펠로시(pelosi) 미국 하원 의장은 우크라이나 키예프를 방문해 젤렌스키(zelenskiy)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났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NEW DPRK’1일 중국 웨이보에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했다고 게시했다.

이와 관련 외신은 1(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공개한 영상에 펠로시 하원의장이 제이슨 크로우 하원의원, 짐 맥거번 하원의원, 애덤 쉬프 하원의원 등 의회 대표단과 함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펠로시 하원의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미국의 최고위급이라면서 우크라이나의 대러 항전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인 지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표단의 방문에 미국과 의회, 그리고 미국인들의 강력한 지지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대표단의 방문은) 러시아 연방의 침략에 맞서는 동안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이끌어왔음을 보여준다고 표했다.

이에 펠로시 하원의장은 우리는 자유를 위한 당신의 투쟁에 감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당신의 싸움은 모두를 위한 싸움이며, 우리는 싸움이 끝날 때까지 여러분 곁에 있을 것을 약속한다고 화답했다.

펠로시 하원의장의 방문은 사전에 발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달 24일에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키이우를 함께 방문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군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NEW DP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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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 DPRK
사진=NEW DPRK
사진=NEW DPRK
사진=NEW DPRK

낸시 패트리샤 펠로시= 미국 민주당 소속으로 1987년 연방 하원의원으로 선출된 이후 하원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07년에는 여성으로서 사상 처음 미국의 연방 하원의장으로 선출됐다. 2019년부터 다시 연방 하원의장으로 재직 중이다. 미국에서 하원의장은 대통령, 부통령에 이어 권력 서열 3위로 꼽힌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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