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쟁 오락가락, 공방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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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오락가락, 공방 치열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2.05.1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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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군, 하르키우 지역서 반격, 일부 지역 탈환
러시아 병사 키이우서 열린 첫 전범재판서 범죄인정
지난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루키우 북부에서 우크라이나군 차량이 러시아군 전차 잔해를 지나고 있다. 하르키우=AP
지난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하루키우 북부에서 우크라이나군 차량이 러시아군 전차 잔해를 지나고 있다. 하르키우=AP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우크라이나군은 하르키우 지역에서 반격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하르키우 지역의 또 다른 정착지를 탈환했다고 밝혔다. 하리키우에 있는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탱크를 목표로 삼았으며, 이 탱크가 반격했다.

탱크와의 총격전이 언제 벌어졌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우크라이나-러시아 국경에서 불과 8마일(약 12㎞)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우크라이나인들도 루한스크 지역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고 보고했다.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아조프탈 제철소 전투는 수백명의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대피한 후 거의 끝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러시아와의 협상과 발전소에서의 대피 임무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상을 입은 피난민들은 러시아 전쟁포로와 교환될 수 있다고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밝혔다.

핀란드와 스웨덴은 수십 년간의 중립을 끝내기 위한 공식적인 조치로 나토 가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모스크바는 이 조치가 계속 진행될 경우 "심각한 결과"를 경고했다.

우크라이나에서 무장하지 않은 민간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병사가 침공이 시작된 이후 키이우에서 열린 첫 전범재판에서 전쟁범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바딤 시시마린이라는 21세의 러시아 병사는 "완전히"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첫 번째 전범 재판에 출석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에서 62세의 노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열린 첫 전범재판이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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