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규발열자 이틀째 10만명대...치명률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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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신규발열자 이틀째 10만명대...치명률 0.002%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2.05.2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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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신규 발열자 16만여명-사망자 1명
누적발열자 281만여명-누적사망자 68명
북한에서 코로나19로 도시가 봉쇄되자 방역요원들이 남새(채소)를 배달하고 있다. 사진=시사주간 DB
북한에서 코로나19로 도시가 봉쇄되자 방역요원들이 남새(채소)를 배달하고 있다. 사진=북한 소식통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에서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신규 발열 환자가 이틀째 10만명대에 머물렀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21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적으로 새로 발생한 발열 환자는 167650여명이라고 밝혔다.

치료된 환자 수는 267630여명이며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68명이다. 북한은 치명률이 0.002%라고 주장했다.

누적 발열 환자는 2814380여명이며 이 가운데 82.9%에 해당하는 2334910명이 완쾌됐고 나머지 479400여명이 아직 치료받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당조직들은 방역전의 중심에 서서 정치적 지도, 정책적 지도를 짜고들자' 기사에서 북한 방역정책의 정당성을 거듭 강조했다.

신문은 세계적인 보건 위기가 도래한 때로부터 2년 수개월 간 우리 국가와 인민은 당의 단호하고도 신속한 선견지명적조치로 하여 안전한 나날을 보냈으며 국가비상방역부문을 비롯한 해당 부문과 체계를 정비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찾게 되였다고 자평했다.

북한은 코로나19 방역 자신감을 드러내며 백신 지원을 제안한 한미 양국의 대화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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