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0kcal로 여름 더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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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0kcal로 여름 더위 날린다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2.06.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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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원F&B
사진=동원F&B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동원F&B의 제로 칼로리 음료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열량 부담없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착한 음료’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음료 시장은 제로 칼로리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아이스티는 달아 열량이 높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500mL 용량에 0kcal로 출시됐다.

동원F&B는 국내 카페 프랜차이즈의 다양한 음료는 물론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각지의 차 음료를 탐구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를 개발했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제로 칼로리 열풍에 힘입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500만병,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올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 3,000만개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유명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후기가 SNS에서 확산되며 다이어트 중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착한 음료’로 자리잡게 됐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녹차 음료 브랜드의 대명사로 사랑받고 있는 ‘동원 보성녹차’의 2세대 제품으로, 25년 이상 쌓아온 동원F&B의 차(茶) 음료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천혜의 녹차 특산단지 전남 보성의 녹차밭 중에서도 한국,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유기농 기준을 통과한 찻잎을 엄선해 만든다.

또한 보성산 찻잎을 자체 개발한 항아리 공법으로 발효시켜 홍차의 은은한 풍미와 부드러움을 그대로 담아냈다. 발효시킨 찻잎을 저온추출공법(Cold brew)으로 우려내 홍차의 고유의 향과 복숭아, 레몬 등 과일의 산뜻한 맛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동원그룹이 2018년부터 약 1,400억원을 투자해 도입한 무균충전 공법(Aseptic)을 적용해 더 위생적이고 차 본연의 맛과 향이 온전히 살아있다. 무균충전 공법은 초고온으로 살균한 음료를 외부 균의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를 통해 페트에 담는 공법으로, 음료가 위생적인 동시에 장시간의 열처리가 없어 원료 고유의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살릴 수 있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1년도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술대상’은 한국식품연구원이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한 제품을 발굴하는 대회로, 제품의 기술성, 안전성, 독창성, 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발한다.

동원F&B 관계자는 “건강과 체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로 칼로리 음료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양한 형태의 마케팅 활동을 늘려나가는 동시에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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