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유치원, 학교에서 양치 잘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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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유치원, 학교에서 양치 잘 하고 있을까?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2.08.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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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유치원, 학교에서 양치 잘 하고 있을까?
사진=조르단코리아
사진=조르단코리아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아이들이 가방을 메고 집 밖을 나서기 시작하면 걱정거리들이 늘어난다.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이들이 많은 탓이다. 낮밤으로 낙폭이 큰 기온에 시달리다 앓기도 하고, 단체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불안해하기도 한다. 건강한 성장의 씨앗을 피워내기 위해서는 지난 학기 때 부족했던 점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정에서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좋은 습관을 길들여야 단체생활에도 무리 없이 녹아들 수 있는 것이다.

이때 놓쳐선 안되는 포인트가 바로 위생 교육이다. 특히 저학년 이하의 아이들은 스스로 위생 관리를 해본 경험이 많지 않아 올바른 방법을 익히고 실천하기 어려워한다. 위생 관리는 아이에게 큰 잔상을 남기기도 한다. 치아 관리가 대표적이다. 문제는 유치 관리가 영구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유치는 영구치보다 무른 데다 넓고 평평해 이물질이 끼기 쉽다. 유치가 썩으면 신경을 통해 잠복하고 있는 영구치도 위협받을 수 있다. 예정보다 치아가 빨리 탈락해 덧니가 날 위험도 커진다.

◇ 양치 교육, 단계적 접근 필요해

유치는 생후 6개월 전후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이때 부모는 거즈나 유아용 칫솔, 치발기로 치아를 닦아주고 잇몸을 자극하며 발달을 돕는다. 본격적인 양치 교육은 유치가 맞물리기 시작하는 3세 전후부터 시작된다. 어린이용 치약과 칫솔을 이용해 닦아내고 뱉는 훈련을 한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아이 스스로 윗니와 아랫니를 번갈아 닦아낼 수 있도록 지도하고 마무리 양치는 부모가 해주도록 한다. 아이들은 칫솔질에 서툴러 가장 안쪽의 치아를 닦지 않고 양치를 끝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치아가 하나씩 빠져나가는 6세부터는 올바른 칫솔법으로 스스로 닦아낼 수 있게 한다. 칫솔을 치아에 밀착시킨 후 손목을 돌리면서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주는 식이다.

◇ 구강 발달에 맞는 어린이 칫솔, 무독성 소재로 안심까지

양치 도구 선택에도 신경 쓴다. 턱관절이 발달하지 않아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려운 아이들의 가장 안쪽 치아까지 닦아 내기 위해 칫솔모가 심긴 헤드 사이즈를 신중히 살핀다. 조르단 코리아의 스텝 라인은 아이의 구강 발달에 맞는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2세까지 사용하는 1단계는 칫솔과 치발기가 결합된 형태이다. 칫솔목이 짧아 목구멍이 찔릴 우려가 없고 치발기로 잇몸을 마사지하며 발달을 도울 수 있다. 2단계는 3세부터 5세까지 사용한다. 아이가 스스로 양치를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적정 치약양을 알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다. 손잡이 가운데 구멍에 손을 끼울 수 있어서 칫솔이 미끄러져 잇몸에 상처가 날 위험도 줄였다. 부모의 시야 밖에서 양치를 하게 되는 6세부터 9세까지는 구조적인 칫솔모의 3단계가 적합하다. 3단계는 콤팩트한 칫솔 헤드 위에 물결 라인으로 칫솔모가 심어져 있다. 칫솔모 상단의 모가 약간 더 긴 형태라 가장 안쪽의 어금니까지 꼼꼼한 세정이 가능하다.

한편 조르단 코리아는 새학기를 맞아 특별한 가격에 키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9월 4일까지 쿠팡에서 진행된다. 최대 30%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학기 구강 건강 관리를 준비할 수 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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