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생활수칙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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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생활수칙 개정
  • 이민정 기자
  • 승인 2022.12.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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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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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이민정 기자] 질병관리청이 10개 전문학회로 구성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수칙 개정추진단과 공동으로 '심뇌혈과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개정한다고 5일 밝혔다. 2011년 개정 후 11년 만이다.

기존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은 충분히 섭취합니다'는 '적당량의 음식을 규칙적으로, 골고루, 짜지 않게 먹고 통곡물, 채소, 콩,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로 바꾸어 구체적인 식습관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기존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는 '규칙적으로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고 오래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입니다'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는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약물치료 등 적절한 관리와 치료를 꾸준히 받습니다'로 구체화한다.

기존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로, '술은 하루에 한·두잔 이하로 줄입니다'는 '술은 하루에 한·두잔 이하로 줄입니다'로 바뀐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은 "요즘과 같은 겨울철 뇌졸중과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에 대비하여,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조기증상을 미리 알아두고 응급상황 발생 시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밝혔다.

질병청은 오는 6일부터 이번주 9일까지 '올바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OX퀴즈'(https://forms.gle/GhquFMTrLV52rKWy5)를 실시해 정답을 모두 맞춘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SW

lm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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