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사회팀]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6층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구름이 껴 있다. 이날 기상청은 15년 만에 우리나라에 들이닥친 가을 태풍 '다나스'가 8일 오후부터 9일 오전사이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고 예보했다. SW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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